안녕하세요!
오늘도 1일1포스팅 갑니다
약과 요즘k-디저트로 어떤곳은 정말 제가 3개월째 구매를 못하는 곳도 있는데
그외 다른곳 약과도 좀 비교 해 보고싶어서
약과처돌이 여러곳 구매 중입니다
택배 도착 순으로 먹어보고 찐 후기 작성 할게요 (개인차는 있지만요 ^^)
오늘은 전남 화순에서 직접 제조.판매 하고 있는 "화순 전통약과" 립 해볼게요
온.오프라인에서 판매 하구 있구요
저는 네이버 스토어에서 구매 했습니다
특이한게 g대로 판매하셔서 저는 맛보기 용으로 240g 5,000원 + 택배비
주문이 들어오면 생산 하시고 배송 하신다고 작성 되어 있어서
저는 한 1주일에서 10일 정도 걸리겠거니 했는데
세상에나 다음날 바로왔어요!!????
이게 240G맞나 싶을정도로 양이 많구요
용기를 보면500G으로 되어 있어서 잘못온건가!? ㅎㅎ
약간의 행복한 고민에 빠졌어요
안에는 요로케 되어 있구요
모양이 이게 약과라고!? 할 정도의 신기한 모양이더라구요
제가 항상 생각하는 약과의 모양은 동그란 모양이었는데 이거는 정말 "나 수제야" 라느 느낌을 강하게 주었어요
요 약과 얼먹해야 할거 같아서 딱 하나만 맛보고 바로 냉동실에 넣어 두었어요
한입 먹었을때 !!!??? 이게 약과라고!? 하는 처음 맛보는 식감
약과라고 하기에는 거의 과자의 식감과 가까웠구요(너무 바삭했어요!)
꿀꽈배기,조청유과를 조금더 겉에는 코팅되어 찐득하고 바삭한?! 너무 가벼운 느낌이었어요
다른류의 약과 라 제가 좀 생소 했었나봐요
1시간 정도 냉동실에 얼려 두었다가 바로 먹었을때, 그냥 먹는것보다는 훨씬 맛있게느껴지는데
끝맛이 너무 가벼운 느낌이라
우리가 생각하는 약과 생각하고 드시면 안돼요 ( 꾸덕하고 약간의 기름맛 고소한맛 상상 놉놉 ㅠㅠ!)
나름 따땃한 커피랑 먹으면 순삭될거 같긴 한데요
저는 경험해본걸로 만족해요
한줄평: 기존의 약과의 맛을 기대 하시면 안돼요
저는 또 다른 약과 맛보고 솔직하게 리뷰 남길게요
그때까지 그럼 오라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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