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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 며칠 초 가을 날씨여서
적응이 안 되는 1인입니다
^^
오늘은 제가
지이이인짜 궁금하고 또 궁금했던
"노티드 쁘띠몽쉘(마롱몽블랑)"
후기를 가져왔어요
마트 가면 항상 없어서 인터넷으로 구매할까
고민하던 찰 나에
집 앞 마트에
바로 샀어요
3,500원에 24개입입니다
너무너무너무x3귀엽죠
맛은 과연 ^^
어찌 노티드와 함께 ㅠㅠ
노티드 도넛 꼭 먹어보고 싶은 1인,..
한 상자 다 먹어버리면
1,000kcal 훌쩍 넘어 버리는
칼로리는 습관적으로 보는 것 같아요
얼마나 더 먹을지 계산하기 위한^^
(돼지런 돼지런)
요로코롬 알록달록
귀염뽀작으로 포장되어 있어요
쁘띠 사이즈다 보니 더 앙증맞은 포장
한입 쿰~척
옆모습 이래요
마카롱 아니세요...?
잠깐 비주얼이 옛날..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생각났어요
이거 아시는 분 계실까요...
친척 언니가 god 팬이어서 강제로 저것만
사다 줬던 기억이...
비주얼이 너무 비슷해서 가져와봤어요 ㅎㅎ
또 한입
쿰~척
안에 크림과 마롱이니만큼
밤 스프레드?! 같은 것이 안에 콕콕 박혀 있어요
디저트로 괜찮은 것 같아요
저는 경험해본 걸로 만족합니다 히히
한줄평:노티드 버프 그냥 마롱 맛... 메롱 맛...
저는 다음에 더 흥미로운 후기로
돌아올게요
오라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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